2019년 5월 26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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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산 봄꽃이 피었다

땅속의 봄기운을 들고 올라온 현호색이 나뭇잎들 사이로
종달새를 닮은 꽃을 무리지어서 피운다.

종달새 닮은 현호색

[종달새 닮은 현호색]

잔디의 틈새로 새색시 볼처럼 빨간 꽃잎을 열고
꽃 속에 숨긴 노란색 보석을 품은 할미꽃이 피었다.

할미꽃
할미꽃 1
할미꽃 2

[할미꽃]

작은 꽃 양지꽃이 노란색 다섯 잎을 활짝 피우고
솜나물이 처음 꽃대를 올려 부챗살처럼 꽃잎을 펼쳤다.

양지꽃

[양지꽃]

솜나물

[솜나물]

개암나무에 긴 꽃이 곱슬머리 꼬아서 주렁주렁 열리고
머위 잎 둘레에 머위 꽃이 초록색 꽃을 피웠다.

머위 꽃

[머위 꽃]

개암나무 꽃

[개암나무 꽃]

생강나무는 산수유가 피었는지 궁금해서
생강 향기를 풍겨준다.

생강나무 꽃

[생강나무 꽃]

봄 향기 중 제일은 매화 향으로
매화 향에 이끌려 매화나무 아래 선다.

꽃망울 터트린 매화

[꽃망울 터트린 매화]

봄바람 타고 온 봄빛이 꽃잎을 간지럼 태우고
봄바람 타고 온 매화 향에 마음까지 선명해진다.

매화
매화꽃

[매화]

학령산에 이른 봄꽃이 핀다.
반가운 봄이 왔다.


홍보담당관 뉴미디어팀 031)940-4207

작성일 : 2019-3-25 조회수 :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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