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8일 (화)
역사와 전통
신석기돌탑 둘레길 걸어보기

법원읍 신석기 문화 유적이 발견되고, 인근 산에 산책로를 개척하여, 둘레길이 조성되었다. 마을주민들이 아침 운동 코스로 방문하는 신석기돌탑 둘레길에는, 오르기 쉽고, 오른 후에 내려다보이는 법원읍 시가지와 함께 능선을 타고 북쪽으로 시선이 탁 트여 있는 명품 조망을 갖고 있는 길이다.

신석기돌탑 둘레길 보호수

[신석기돌탑 둘레길 보호수]

신석기돌탑 둘레길 안내판

[신석기돌탑 둘레길 안내판]

위로 국지도56호선이 지나간다

[위로 국지도56호선이 지나간다]

신석기돌탑길은 온돌을 만드는 돌이 많은 산으로, 예부터 구들장을 만들 때 돌을 캐러 마을 주민들이 방문했던 곳이다. 그리고 돌탑을 쌓게 된 것은 마을 주민 중 아픈 아내의 쾌유를 기원하며 매일 돌탑을 쌓았던 분이 계셨다고 한다. 그분의 정성을 마을 주민들이 알고 더러는 거들고, 때로는 아침마다 함께 돌탑 쌓기에 참여하며 돌탑이 조성되었다.

온돌 구들장을 만드는 재로로 쓰이는 기암괴석이 많다

[온돌 구들장을 만드는 재로로 쓰이는 기암괴석이 많다]

은방울 꽃

[은방울 꽃]

주란

[주란]

돌탑을 쌓으신 분의 아내는 그 정성 때문인지 몇 년을 더 살다가 돌아가시고, 건강하게 생활을 하시던 어르신은 어느 날 아들에게 “오늘은 추어탕이 먹고 싶다.”며 추어탕을 사달라고 해서 아들과 함께 추어탕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주무시듯이 조용하게 눈을 감으신 아버지를 아들이 발견했다고 한다. 기원과 함께 정성을 쌓았던 삶에게 돌아가시는 길이 아픔 없이 갈 수 있는 편안한 복을 받았다고 동네 어르신들은 누구나 말한다.

전망대에서 시야가 트인 명품조망

[전망대에서 시야가 트인 명품조망]

법원읍 시가지와 능선들

[법원읍 시가지와 능선들]

법원읍 시가지가 시원하게 보인다

[법원읍 시가지가 시원하게 보인다]

정성으로 쌓은 돌탑과 국지도 56호선 공사 중에 발견된 신석기유적지를 연계한 둘레길은 2017년 차정만 법원읍장이 건의하여 이수호 공원녹지과장이 지원하여 신석기돌탑 둘레길이 조성되었다.

돌탑 둘레길 전망대

[돌탑 둘레길 전망대]

돌탑들이 많은 신석기돌탑 둘레길

[돌탑들이 많은 신석기돌탑 둘레길]

돌탑 중 예쁜 기원탑

[돌탑 중 예쁜 기원탑]

지금도 마을 주민들은 아침 운동길로 매일 신석기돌탑 둘레길을 산책한다. 돌탑을 쌓은 분을 기억하는 마을주민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돌탑을 쌓는 정성과 노력에 보는 이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신석기돌탑 둘레길이다. 그 마음 알고 돌탑길을 걸으면 걷는 이의 마음도 편안해진다.

성암사로 하산하자!

[성암사로 하산하자!]

능선이 좋아서 걷기에 좋다

[능선이 좋아서 걷기에 좋다]

신석기 유적지

[신석기 유적지]

홍보담당관실 뉴미디어팀 031)940-4207

작성일 : 2019-6-3 조회수 :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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