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6일 (일)
소통과 나눔
사랑의 햇김치 담그기 나눔봉사
- 파주시 새마을회

파주시 새마을회는 4월 11일(목) 파주스타디움에서 “사랑의 햇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하여 얼갈이 1,000단, 열무 500단으로 담은 김치 800통을 사회 소외계층에 전달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파주시장, 17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 코오롱 사회봉사단 등 200여 명이 참여하여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였다.

행사참여자 단체사진

[행사참여자 단체사진]

“사랑의 햇김치 담그기”는 김장김치가 떨어지는 시기에 맞추어 얼갈이 배추와 열무로 햇김치를 담가 관내 독거노인 및 소년 소녀가장,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행사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는 새마을회원들과 많은 자원봉사 단체들에게 감사드리며, 나눔 문화 확산으로 한반도 평화 수도 파주가 더욱 살기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 깊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명자 부녀회장은 “올해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정성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해나가는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탄면 새마을회

[광탄면 새마을회]

운정3동 새마을회

[운정3동 새마을회]

코오롱 사회봉사팀

[코오롱 사회봉사팀]

맑고 쾌청한 하늘만큼 봉사단체 회원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다. 새마을회 및 봉사자분들의 활기차고 일사분란한 모습은 감동적이었다.

오전 8시부터 모여 재료를 씻고 다듬은 후 양념을 만들고 김치를 소금에 절인다. 김치가 절여지는 짬을 이용하여 200여명이 함께 아침 식사를 한 후 테이블에 비닐을 깔고 일사분란하게 김치를 버무린다. 이렇게 완성된 800개의 김치통은 차에 실려 각 읍면동으로 전달하거나 직접 배달된다.

김치 담는 과정
사랑이 가득 담긴 김치는 이제 각 가정에서 맛있는 김치말이 국수, 열무비빔밥, 맛난 찬거리도 될 것이다.

[김치 담는 과정]

사랑이 가득 담긴 김치는 이제 각 가정에서 맛있는 김치말이 국수, 열무비빔밥, 맛난 찬거리도 될 것이다.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을 돌아보는 아름다운 행사에서 본 수많은 봉사자들의 환한 미소와 따뜻한 마음, 그리고 마무리까지 깔끔히 정리하는 부지런한 손에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김치 버무리기

[김치 버무리기]

완성된 김치

[완성된 김치]

취재: 권수연 시민 기자

작성일 : 2019-4-15 조회수 :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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