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5일 (일)
신나는 파주
어울림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다
- 법원도서관 개관식 12월 3일(화) 오후 3시

법원도서관이 내부를 새롭게 단장하고 11월 1일 재개관하였다. 공부하는 공간이라기보다 책을 매개로 세대간, 주민간 한데 어울려 함께 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공간으로 1층은 어울림자료실1, 2층은 어울림자료실2로 부른다.

법원도서관

[법원도서관]

‘어울림자료실 1’에는 안내 데스크(대출·반납), 정보검색 PC, 자료실(문학, 큰 활자 도서, 육아 도서, 청소년 도서, 정기간행물, 신문)과 어린이책마당(어린이 도서), 로비(북 카운셀링, 역사) 등이 있다. ‘어울림자료실 2’에는 자료실(총류, 철학, 종교, 사회과학 등 전문주제 분야 도서), 1인용 자기계발을 위한 공간, 문화강좌실 등이 있으며, 1층과 2층 사이 계단에는 마을책장, 농업특화자료 코너가 있고, 지하에는 이용자를 위한 휴게실이 있다.

어울림실1

[어울림자료실1]

어울림실2

[어울림자료실2]

도서관 관계자는 “현재 찾아가는 서비스로 지역 내 기관 단체 대출과 초등학교로 찾아가 동화를 읽어주는 독서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법원읍에 있는 30개리를 방문하여 장수어르신을 통한 마을이야기를 기록 정리하여 마을책장 ‘동네 한바퀴’ 코너에 전시·공유하고 향후 수집된 자료는 자료집으로 발간할 예정입니다. 많은 시민들의 방문을 기대합니다.”라고 운영계획과 바람을 밝힌다.

마을책장에 ‘동네 한바퀴’ 코너를 운영
마을책장

[마을책장]

개관행사는 12월 3일(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있을 예정이다. 1부는 3시부터 4시까지 개관식이 진행되고, 2부는 4시부터 5시까지 가족인형극 ‘크리스마스 선물’이 LED 조명과 어우러진 크리스마스 캐롤과 함께 하얀 눈 속 재미있는 이야기로 펼쳐진다. 신청은 방문, 홈페이지, 전화로 가능하다.

12월 8일(일) 오후 3시부터 4시 40분까지는 뮤지컬과 함께 꿈을 응원하는 ‘김보통 작가 북콘서트’도 열린다. 뮤지컬 배우들이 부르는 ‘지친 하루’, ‘거위의 꿈’, ‘드림걸스’ 등을 들을 수 있다.

어린이 어울림실

[어린이 책마당]

PC이용코너

[PC이용코너]

‘북카운셀링’도 격월 운영한다. 책을 통한 고민 상담으로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고, 남녀 간, 세대 간 고민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하는 소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용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컬렉션으로 ‘걱정 먹는 우체통’을 비치하여 이용자가 쓴 고민 편지에서 주제를 선정하고, 이용자가 주제에 맞는 도서를 서가에서 찾아 전시하여 추천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11월부터 12월 전시주제는 ‘나에겐 꿈이 없다’로, 꿈이 없는 이들이 위로 받을 수 있는 도서와 꿈을 찾는 이에게 나침반이 될 수 있는 도서를 소개한다.

이용자들의 축하메시지

[이용자들의 축하메시지]

포토샵을 전문으로 한다는 김보라 씨는 “자주 도서관을 찾고 있어요, 리모델링으로 열람실이 개방되어 분위기가 좋네요. 또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아 편리해요."라고 한다.

편한 어울림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법원도서관에서 위로도 받고 꿈을 키워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많아지길 기대한다.

[1인용 자기계발을 위한 공간]

편한 어울림 공간                    

[법원도서관]
○ 이용시간: 평일, 주말 9:00~20:00
○ 휴관일: 매주 둘째, 넷째, 다섯째 월요일 및 공휴일
○ 주소: 파주시 법원읍 사임당로 947
○ 문의: 031)940-4191~4

취재: 최순자 시민기자

작성일 : 2019-11-11 조회수 :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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