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3일 (월)
신나는 파주
전통예술단 호연의 흥겨운 파주평화예술 한마당

파주시 임진각광장에서 장구와 꽹과리등 사물놀이 소리가 울려 퍼진다. 임진각에 나들이 나온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소리가 들리는 곳을 보다가 임진각 평화의 종 앞 광장으로 모여든다.

전통예술단 호연의 파주평화예술한마당

[전통예술단 호연의 파주평화예술한마당]

안내문과 버나 체험대

[안내문과 버나 체험대]

투호와 굴렁쇠 체험

[투호와 굴렁쇠 체험]

어린시절의 추억이 담긴 굴렁쇠를 어른들은 돌려보고, 버나를 들고 돌리지만, 금방 땅으로 떨어뜨려 박장대소 한다. 체험 중에는 투호던지기에 가장 많은 사람이 모이는데, 어린이들이 더 좋아해 통을 들고 집어넣고, 몇 발자국 떨어져 집어넣고, 곧 들어갈 것 같은 아쉬움에 어린마음이 애를 태운다. 어른들이 그 모습이 귀여워 함께 웃는다.

전통예술단 호연의 한마당 순서는 평화의 울림 “파동”, 모듬북 합주곡 “공명”,국악가요 “판뮤직”, 평화의 몸짓 “기원”, 연희공감 “Fun&Good”순서로 진행되었다.

평화의 울림 “파동”은 공연이 시작됨을 알리기 위해, 임진각 광장으로 나가서 관광객들과 함께 사물놀이를 하며 입장한다. 입장 후에는 공연을 하게 된 설명과 진행순서를 안내하고 공연이 시작된다. 사람들이 공연장으로 모이기 시작한다.

전통예술단 호연 길놀이

[전통예술단 호연 길놀이]

공연의 시작을 알리며 평화의 종 광장으로 입장

[공연의 시작을 알리며 평화의 종 광장으로 입장]

모듬북 합주곡 “공명”은 사람의 심장소리와 같은 웅장한 북소리를 울려서 관객들의 흥을 돋고, 관람객의 마음에 긍정의 에너지를 심어준다. 모듬북이 울려퍼지자 근처에 있던 외국인들도 함께 관객으로 입장하여 모듬북이 울리는 공명의 힘이 사람들을 뭉클하게 만든다. 젊은 국악인들의 절도 있는 채질과 퍼포먼스가 관객들에게 힘을 주고, 외국인들에게는 대한민국의 다양성을 보여 주는 기회가 된다.

모듬북의 웅장한 공연에 관람객이 모여든다

[모듬북의 웅장한 공연에 관람객이 모여든다]

모듬북 퍼포먼스

[모듬북 퍼포먼스]

모듬북 공연

[모듬북 공연]

국악가요 “판뮤직”은 진행자가 우리나라에 전해져 오는 아리랑을 고장별로 찾아 부른다. 흥겨움에 어깨춤이 들썩거리고, 관객들도 함께 아리랑을 부르며 흥을 돋는다. 열두 달 발표곡을 함께 불러서 곡의 홍보도 하고, 소중한 시간을 재미있게 살자고 어깨를 함께 해보자고 부추긴다.

진행과 함께 아리랑을 부른다

[진행과 함께 아리랑을 부른다]

평화의 몸짓 “기원”은 부채를 들고 흔드는 것보다, 절도 있는 선을 보여준다. 부채를 든 몸짓이 깃털처럼 가볍고, 단아한 곡선이 직선으로 그려져 한복을 입은 고운 여인의 춤에서 절제된 아름다움이 뿜어져 나온다. 예쁜 여인에게 가볍게 농을 걸어서 큰 코를 다치는 한량이 나올 것 같은 절도 있는 아름다운 춤사위에 매료된다.

부채가 날아갈 듯이 어깨에 얹어진다

[부채가 날아갈 듯이 어깨에 얹어진다]

춤사위가 단아하다

[춤사위가 단아하다]

아름답지만 부채의 선은 강경하고 곧다

[아름답지만 부채의 선은 강경하고 곧다]

마지막 순서인 연희공감 “Fun&Good”이 펼쳐진다. 상모를 돌리고 사물놀이 판이 벌어진다. 버나를 돌리며 관객과 함께 퍼포먼스를 하고, 관객들이 참여하여 공연의 판을 흥겹게 이끌며, 한바탕의 흥이 마무리된다. 전통예술단 호연의 60분 공연이 금방 지나가서 아쉬워하는 관객들에게 공연일정을 소개한다. 다음 공연은 6월 15일과 22일 15시에 각각 개최될 예정이며, 5월 25일, 6월 1일, 6월 8일은 임진강예술단의 공연이 15시에 임진각 평화의 종 앞 광장에서 개최됨을 안내한다.

연희공감 “Fun&Good”

[연희공감 “Fun&Good”]

국악의 공연이 마지막 마당을 펼친다

[국악의 공연이 마지막 마당을 펼친다]

소고까지 함께 해서 흥을 돋는다

[소고까지 함께 해서 흥을 돋는다]

파주평화예술한마당은 파주시의 대표적 관광지인 임진각에서 파주시에 위치한 예술단체의 상설공연을 통해 문화예술관광 도시 이미지 제고와 예술단체의 참여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신규 자체사업이다.

버너 돌리기에 관객이 함께 한다

[버너 돌리기에 관객이 함께 한다]

버너돌리기에 박수를 받는다

[버너돌리기에 박수를 받는다]

문화예술단체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전통예술단 호연과 임진강예술단 등 2개 단체가 우리나라 전통연희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신명난 공연과 더불어 개최하고, `북한 노래와 춤` 등의 북한 문화 공연을 임진강 예술단이 공연한다. 공연일정에 비가 내려서 공연이 취소될 경우, 6월 마지막 공연일정이 다음주로 연기되어 개최된다. 임진각에 나들이 가면 파주평화예술 한마당도 함께 해 보자.

홍보담당관 뉴미디어팀 031)940-4207

작성일 : 2019-5-21 조회수 : 296
  • 목록으로
  • 프린트
  • 트위터
  • 페이스북

컨텐츠 만족도 조사

홈페이지내의 서비스향상을 위한 시민 여러분들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