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6일 (일)
신나는 파주
청소년이 만드는 평화의 도시 파주
- 2019년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청소년이 만드는 평화의 도시 파주”가 지난 5월 11일(토) 운정 호수공원 유비파크 잔디광장(야당동 325)에서 청소년들과 그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파주 관내 청소년 및 시민에게 청소년의 달(청소년 주간)에 대해 알리고 청소년에게 긍정적 관심 갖기 및 존중하기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소년의 달”이라는 것을 아직 모르는 사람들도 꽤 있을 듯하다. 1967년 4H클럽 회원을 상징하는 4H달 행사로 시작하였고 1980년부터 지금의 청소년의 달로 바뀌었다. 청소년의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청소년 육성을 위한 국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청소년이 만드는 평화의 도시 파주
청소년의 달(청소년 주간)에 대해 알리고 청소년에게 긍정적 관심 갖기 및 존중하기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

파주에서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청소년의 시각으로 본 3·1운동 및 나라사랑을 주제로 응모받은 “3.1운동 100주년 기념 청소년 UCC 경진대회”의 시상과 함께 수상작을 상영하였다. 총 상금은 140여만원 규모로 대상에게는 상금 50만원과 파주시장상이 수여되었다.

청소년의 시각으로 본 3·1운동
“3.1운동 100주년 기념 청소년 UCC 경진대회”의 시상과 함께 수상작을 상영

또한 파주시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이 넘치는 댄스, 밴드 공연, 청소년 가족 함께 걷기대회, 청소년 문화여권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교하, 금촌, 문산, 운정 청소년문화의 집과 함께 진행하였다.

교하 청소년문화의집은 기념식의 개회식, 청소년 헌장 낭독, 시상식 3.1운동100주년기념 전국 청소년 UCC경진대회를, 금촌 청소년문화의집은 ’라온하제 페스티벌‘ 청소년 공연과 댄스, 치어리딩을, 문산 청소년 문화의집은 ’청소년 문화 여행기‘란 주제로 청소년 동아리 및 지역연계(문화, 예술여행, 과학, 정보여행, 안전여행, 파주여행, 평화, 통일여행, 창의여행)체험부스를 운영하였다. 운정 청소년 문화의집은 열린마당으로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청소년사랑 걷기대회 ’평화를 꿈꾸는 청소년‘ 평화의 노랑 나비와 평화&역사의 포토존을 준비하였다.

다양한 체험행사
파주시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이 넘치는 댄스, 밴드 공연, 청소년 가족 함께 걷기대회, 청소년 문화여권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교하, 금촌, 문산, 운정 청소년문화의 집과 함께 진행

행사당일 오전 9시 40분부터 파주소방서 현장 대응팀과 파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그리고 파주보건지소의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는 청소년들의 재능과 열정의 공연마당이 펼쳐졌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넘치는 끼와 에너지가 유비파크 잔디광장을 꽉 채웠다.

열정적인 공연과 함께 잔디광장에는 왁자지껄한 웃음소리가 가득하다. 37개의 체험부스가 다양하게 펼쳐졌다.

하나-평화, 역사여행, 둘-인문, 독서여행, 셋-청소년 자치여행, 넷-문화, 예술여행, 다섯-창의융합여행, 여섯-안전환경여행, 일곱-수학과학여행이라는 7가지 주제아래 우리 역사와 태극기 알기, 평화의 나비만들기 달콤한 파티쉐 빵으로 내얼굴 만들기, 기억친구와 함께하는 치매 바로알기(문산청소년수련관), 즐거운 과학체험교실 ’핫한 과학‘ 마을배움터와 함께 하는 참살이 유기농 체험학습 등 먹을 것에서부터 예술, 미용, 과학까지 참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체험놀이가 마련되어 있었으며, ’청소년 문화여권‘에 부스체험을 하고 스티커 10개를 붙여오면 운영본부에서 선착순 500명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37개의 체험부스
참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체험놀이가 마련

운정청소년수련관에는 노란색 앞치마의 어머니봉사대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3년전부터 어머니 회원들이 청소년 자녀와 다양한 행사를 함께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헤어&네일아트란 주제로 미적재능과 솜씨를 펼치는 청소년들의 모습은 헤어숍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혹은 헤어 미용대회 출전을 한 듯 헤어서비스를 받는 학생도 헤어디자인을 하는 학생도 모두 사뭇 진지했다. 인기가 많았던 네일아트 코너의 학생들의 재능은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학교를 자랑스러워하며 소개하기도 하였는데, 학생의 꿈을 학교와 선생님이 머리를 맞대고 이루어가도록 실행해 간다고 한다.

 노란색 앞치마의 어머니봉사대가 매우 인상적
인기가 많았던 네일아트 코너의 학생들의 재능

인생 최고의 꿈을 꾸는 나이, 그 꿈을 향해 창의적 아이디어와 무한에너지를 쏟아내는 청소년들, 그 아이들의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것 같았다.

청소년 사랑 걷기대회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는 ’청소년 사랑 걷기대회‘로 한여름 날씨와 견주어도 될 듯한 뜨거운 태양 아래 푸릇푸릇한 청소년들과 2천여명의 관계자 및 가족들이 함께 평화와 다음 세대의 번영을 기원하며 운정호수공원(약 6km)를 약 1시간 30분에 걸쳐 걸었다.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출석 확인과 걷기코스 완보, 환경 캠페인 시 참여학생은 봉사 활동 4시간이 인정되었다.

오늘 유비파크에서 열린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는 자녀들이 땀 흘리며 준비한 공연도 보고 체험부스를 통해 경험과 생각도 함께하는 자리이자 온가족이 의미있는 5월의 공원 나들이가 되었다. 파주의 청소년들이 부디 잘 자라서 건강하고 멋진 내일의 주인이 되길 기원한다.

취재: 권수연 시민기자

작성일 : 2019-5-14 조회수 :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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