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7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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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파주
제13회 통일로 미술대회
- 궂은 날씨에도 무사히 마쳐

조리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기화)는 지난 10월 6일 제13회 통일로 미술대회를 하니랜드 공릉캠핑장에서 개최했다.

오전 9시 조리읍 주민자치위원회 풍물단의 공연으로 행사를 시작하는 가운데, 접수대에서는 현장접수가 시작되어 비가 오는 날씨에도 약 150여명이 대회를 신청하였다. 인터넷 사전접수를 포함 약 350여명이 참가해 지명도 높은 대회임을 실감케 했다. 통일로미술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자가 꾸준히 늘고, 수준이 향상되는 등 대회의 권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경기도지사, 경기도교육감 등의 표창은 진학 시 내신에 반영된다고 한다.

비가 그치질 않아 참가자들은 그늘 막과 식당에 모여서 실력을 발휘하고 함께 온 부모들은 장만해온 먹거리를 나눠먹으면서 참가자에게 그림에 대한 조언도 빼놓지 않는다. 오늘의 주제는 “통일을 향한 우리의 희망”이다. 파주시가 한반도 평화수도로 우뚝 서기 위한 발판이기도 하다.

모두가 주제에 걸맞게 그림을 잘 그리고 있다. 유치부까지 그 뜻을 알고 통일을 염원하고 있는 듯하다. 최근 남북정상 회담이나 북미회담 등 화해무드가 무르익어 가고 있는 때라서 그런 지 열심히 그리고 있다. 비가 계속되다가 점심시간이 지나면서 햇빛이 보이기 시작한다.

제13회 통일로 미술대회를 하니랜드 공릉캠핑장에서 개최
모두가 주제에 걸맞게 그림을 잘 그리고 있다.

오후 1시 30분에 작품제출이 마감되고 야외무대에서는 축하공연이 시작됐다. 조리읍 주민자치위원회 사무국장인 김훈민씨의 능숙한 진행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한다. 파주시립예술단의 공연과 어린이들의 다양한 춤과 율동, 해광 K타이거스의 태권도 시범, 엄마아빠 그리고 학생들의 우유 마시기 대회 등 비가 그치면서 모두가 활기찬 모습으로 박수갈채를 보낸다.

야외무대에서는 축하공연이 시작됐다.
 파주시립예술단의 공연과 어린이들의 다양한 춤과 율동, 해광 K타이거스의 태권도 시범, 엄마아빠 그리고 학생들의 우유 마시기 대회 등 비가 그치면서 모두가 활기찬 모습으로 박수갈채를 보낸다.

많은 협찬으로 중간 중간 진행되는 경품추첨은 많은 사람을 즐겁게 하며 기쁨을 주었다. 모두가 맘 졸이며 기다리던 성적발표는 실력이 향상되어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는 사회자의 소개와 함께 3시 30분에 시작됐다. 경기도지사상 1명, 경기도교육감상 2명, 파주시장상 2명, 서영대총장상 2명, 교육장상 2명 등 많은 수상자들이 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기쁨을 만끽하였다.

심사현장
경기도지사상 1명, 경기도교육감상 2명, 파주시장상 2명, 서영대총장상 2명, 교육장상 2명 등 많은 수상자들이 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기쁨을 만끽

13년째 지속되는 통일로미술대회는 이 나라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명실상부 권위 있는 대회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관심 높은 대회인지라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800여명의 많은 사람이 함께 했으며, 관계자들, 스텝과 봉사자들의 수고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취재 : 정태섭 시민기자

작성일 : 2018-10-8 조회수 :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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