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7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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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현 삼도품 축제”에 다녀와서…

‘탄현 삼도품축제’는 한강과 임진강이 모여 서해바다로 흘러나가는 3개의 큰 물결, 즉 삼도(三濤)를 품고 있는 탄현면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을 염원하는 축제이다.

특히 지난 10월 6일 제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삼도가 만나는 지점과 강 너머 북한이 한 눈에 보이는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개최하였으며, 60여 년 만에 민간에게 최초로 개방하는 오두산 철책길을 함께 걸으며 평화통일의 마음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축제장에서 바라본 자유로와 임진강의 모습

[축제장에서 바라본 자유로와 임진강의 모습]

철책길 바닥의 평화기원 문구

[철책길 바닥의 평화기원 문구]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오두산에 세워진 통일전망대는 휴전선 155마일 중 비무장지대 폭이 가장 짧아, 북한과의 직선거리가 460m에 불과하여 북한을 생생히 볼 수 있으며, 민간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철책길 자락에 자리 잡은 “교하세심정(交河洗心亭)”은 삼도와 강화군, 북한을 발밑으로 펼쳐볼 수 있는 감동까지 선물해 준다.

뿐만 아니라 탄현 절경 사진전과 평화와 화합을 주제로 한 공예체험, 여러 음악동호회원들의 공연, 통일초등학교 등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합창단 공연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프로그램과 특산물(특산품) 판매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까지 제공되는 알찬 축제였다.

여러 음악동호회원들의 공연
러 가지 프로그램과 특산물(특산품) 판매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까지 제공되는 알찬 축제

이창무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두산 전망대 철책길 걷기는 평화의 토대를 마련하는 기회가 되어 더욱 뜻깊었다”며 행사 준비를 위해 내 일처럼 봉사해 준 면민들과 어려운 걸음을 해주신 많은 귀빈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파주 탄현 삼도품 축제에 부모님과 함께 참석한 김선영(석곶초등학교 4학년)은 페이스 페인팅과 나무판 조각에 그림그리기가 재미있다며, “철책길을 따라 평화의 꽃향기가 전국 방방곡곡으로 퍼졌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이창무 주민자치위원장

[이창무 주민자치위원장]

김선영 학생

[김선영 학생]

취재 : 김종육 시민기자

작성일 : 2018-10-8 조회수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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