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8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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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비켜! 파주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개장

방학시즌과 휴가철이 겹치면서 아이들을 가진 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진다. 꽉 막힌 도로와 바가지 상혼 그리고 장거리 이동의 피로까지, 아이들에게 신나는 방학을 선물하고 싶지만 걸리는 게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러나 눈을 살짝 돌려보면 우리 동네에 이런 곳이 있나! 반문할 정도로 여름방학 물놀이에 재격인 장소가 있다. 바로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이다.


파주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개장

관내 물놀이형 수경 시설은 2015년 개소하여 시민들의 여름철 놀이공간이 되어주었다.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만큼 모든 사용료가 무료다. 올해도 이미 6월10일 개장하여 9월 3일까지 더위를 식혀주게 된다.


문산 당동 4근린공원(바닥분수), 탄현 헤이리 더 스텝광장(안개분수), 금촌 후곡공원(낙수분수), 운정건강공원(바닥분수, 물놀이장외 3개소), 운정호수공원(바닥분수), 가람공원(어린이 물놀이장) 등 현재 총 8개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각 장소마다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


파주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개장2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분수공원부터 물안개를 방사해 주변의 온도를 낮춰주는 유형 등 다양하다. 기본적으로 수영장의 형태를 가진 곳과 워터 파크에서나 볼 법한 물벼락을 맞을 수 있는 시설도 있다. 물벼락 아래에선 아이들의 괴성인지 웃음인지 모를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파주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개장3

특히 올해 첫 가동하는 에어바운스는 그 인기가 대단하다. 개장한지 일주일도 안 되었지만 입소문을 타고 아침부터 아이들이 줄을 선다. 슬라이드를 내려올 때 발을 동동구르면서도 짜릿함을 잊지 못해 다시 줄을 서는 아이들의 얼굴에 절로 함박웃음이 핀다. 워터파크 저리 가라다. 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님들도 사설 유원지보다 안심하는 눈치다. 일단 가깝고 전문자격을 가진 안전요원이 4명이상 배치되어있다. 수질관리와 청소를 위해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는 운영을 하지 않는다. 사설 워터파크이상의 관리를 하고 있는 셈이다.


에어바운스의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이다. 연령대는 5~10세까지의 아동만을 대상으로 하며, 안전을 위해 인원은 40명 이하로 제한한다. 오리발이나 스노클, 대형튜브 등도 안전상 사용 불가이다.

에어바운스는 수경시설 전체운영일정과는 다르게 문산 8월 27일 운정 8월 24일까지만 운영된다.

 

파주시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작년 이미 이용객만 2만5천명을 돌파했다. 타자치단체의 성공적인 수경시설을 벤치마킹하러 다녀오는 등 신경을 쓴 결과, 올해는 이를 상회하는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파주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개장4
파주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개장5

시관계자는 인기시설과 접근성이 좋은 시설로 시민들이 몰리면서 도로정체나 주차문제가 벌어지는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며, 쾌적한 물놀이를 위해 대중교통이나 도보이동을 권장했다. 실제로 주로 아파트 인근 공원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아 대중교통으로도 불편함 없이 수경시설에 도착 할 수 있었다.


다양한 종류의 물놀이형 수경시설로 많은 시민들이 동네에서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길 바란다.



문의 : 파주시 공원관리 사업소 940-5381 (운정신도시외 파주시), 940-8696 (운정신도시)



취재 : 박수림 시민기자

작성일 : 2017-8-01조회수 :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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