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5일 (화)
싱싱뉴스
파주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농업용 미생물 특허출원
친환경미생물제를 통한 명품 농산물 생산 확대
파주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자체 분리한 농업용 친환경 미생물제를 특허 출원하였다.

금번 특허 출원한 미생물은 작물병해를 예방하여 농약사용을 억제하고 토양환경을 개선해 파주시 친환경농업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파주시가 2004년부터 친환경농업의 확대를 위하여 친환경 미생물 배양실을 설치, 운영하며 파주시 재배 농작물에 적합한 미생물을 생산하기 위하여 파주시 일대에서 우수한 미생물을 분리하여 얻은 성과였다.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김윤근 지도사는 “이번에 특허 출원한 항진균미생물이 곰팡이성장 및 발생을 억제하여 화학농약대비 60~70%의 예방효과와 10%내외의 작물 생산량 증대를 이루었으며 인체에도 매우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 친환경미생물제를 160농가에 700ha에 공급하여 친환경농업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특허출원한 미생물은 김 지도사가 약 2년여 간 작물 병해 억제효과 및 안전성 시험을 통해 그 중 가장 우수한 미생물을 선발한 것으로 시는 이를 파주항진균미생물(PaJu Fungi Antibiotic bacteria; PJFA)로 명명하였으며 시는 앞으로도 자체분리 보유하고 있는 여러 미생물에 대하여 시험을 통하여 우수한 미생물에 대하여는 특허를 확보하고 농가에게 저렴하게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작성일 : 2007-03-15 조회수 : 9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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