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5일 (화)
싱싱뉴스
파주시 월동 병해충 조기방제 앞장
전년 대비 2주 앞당겨 과원 병해충 밀도 낮추기 총력 기울여
올들어 평균 기온이 전년 6.2℃에 비하여 2.7℃가 증가한 평균 8.9℃로 높게 유지되어 그 어느 해보다 과수 월동 해충이 많이 생존할 것으로 예상되자 파주시가 조기방제에 앞장서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원예작목 담당은 지난달 23일 병해충 ‘꼬마배나무이’의 서식에 대해 조사한 결과, 올겨울 강추위가 없어 병해충의 월동 생존율이 배나무 껍질 25㎠당 약 5마리로 나타났으며 또한 80% 이상의 생존률을 보임에 따라 과수농가에 월동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과수원 주변 등에 존재하는 낙엽 등 잠복처를 제거한 후 기계유 유제를 적기에 살포해야 병해충 밀도를 낮출 수 있으므로 파주시에서는 지역별로 기상자료를 기준하여 2월 1일부터 최고기온이 6℃이상 되는 날수가 16~21일째 되는 3월 초순에 단지별로 일정에 맞게 공동방제 시연을 실시하는 등 집중적으로 공동방제할 계획이다.

시 담당자는 “이른 봄철에 과원 병해충의 밀도를 낮추지 못하면 한여름에 병해충이 만연해 과실에 직접적인 피해는 물론, 과실의 생육장애를 초래하여 농가경영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낙엽제거 등 과원을 청소하고 거친 껍질 제거와 병해충 약제 살포 등 철저히 월동 병해충 방제대책을 할 것”을 과수농가에 당부했다.
작성일 : 2007-03-2 조회수 : 9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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