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6일 (일)
싱싱뉴스
직천저수지 연둣빛 봄물이 일렁인다

연둣빛 나뭇잎이 물빛에 일렁인다. 곡우가 지나며 보이기 시작하는 연둣빛 잎들이 잔잔한 봄바람을 탄다. 물보라가 바람을 타고 연둣빛을 실고 다가오면, 마음이 덩달아 일렁일렁 춤을 춘다.

연둣빛 가득한 직천저수지

[연둣빛 가득한 직천저수지]

아카시는 꽃잎이 아직 올라오지 않았다

[아카시는 꽃잎이 아직 올라오지 않았다]

연두빛이 산맥을 이룬다

[연두빛이 산맥을 이룬다]

모내기를 기다리는 직천저수지에 봄물이 가득 채워졌다. 연둣빛 나뭇잎이 가지를 늘어뜨려 물그림자를 비춘다. 연둣빛 사이에 산벚꽃이 피어 연분홍빛을 점처럼 넣어준다.

배터에 산벚꽃이 늘어진다

[배터에 산벚꽃이 늘어진다]

산벚꽃이 늘어지게 피었다

[산벚꽃이 늘어지게 피었다]

둘레에 앉아서 낚시하는 낚시꾼들과 직천1리

[둘레에 앉아서 낚시하는 낚시꾼들과 직천1리]

연분홍빛이 많으면 봄처녀를 따라가는 마음으로 봄바람이 들어오고, 연둣빛이 많으면 싱그러운 풍경을 따라가는 마음으로 부풀어 오른다.

직천저수지 둑이 훤하게 보이고 모내기를 기다리는 봄물이 가득하다

[직천저수지 둑이 훤하게 보이고 모내기를 기다리는 봄물이 가득하다]

연분홍 빛 벚꽃이 봄 물을 맞아 물속에도 피었다

[연분홍 빛 벚꽃이 봄 물을 맞아 물속에도 피었다]

연둣빛 잎이 나온다

[연둣빛 잎이 나온다]

곡우 지나고 볼 수 있는 연둣빛 풍경이 마음에 평화를 그려준다. 연둣빛 나뭇잎이 몸속으로 쏙 들어와 마음이 함께 일렁일렁 행복해진다.

상류에 흐르는 봄물에 연둣빛과 연분홍빛이 그려진다

[상류에 흐르는 봄물에 연둣빛과 연분홍빛이 그려진다]

수양버들의 연둣빛 물그림자

[수양버들의 연둣빛 물그림자]

벚꽃도 곡선을 탄다

[벚꽃도 곡선을 탄다]

홍보담당관 뉴미디어팀 031)940-4207

작성일 : 2019-4-30 조회수 :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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