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9일 (화)
싱싱뉴스
미군반환공여지 자유제안공모를 통한 민간투자 유치

파주시는 미군반환공여지 4곳에 대해 사업자 공모를 통해 사업제안 및 민간투자를 유치한다. 사업대상지는 월롱면 영태리 캠프 에드워즈(63만㎡), 문산읍 선유리 캠프 자이언트(48만㎡)와 캠프 개리오언(69만㎡), 광탄면 신산리 캠프 스탠턴(97만㎡)이다.

파주시는 반환공여지 및 주변지역에 대학, 도시개발사업, 산업단지개발사업 등 제안을 받아 민간투자를 유치, 발전종합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도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에 규정된 사업의 범위 내에서 제안을 받은 후 평가를 통해 사업의 채택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시공능력순위 50위내인 건설사 및 신용평가등급이 A이상인 법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대표법인은 외부회계감사 및 사업보고서를 전자 공시하는 법인만 가능하게 하는 등 기회는 확대하되 자격과 수행능력은 일정 기준 이상인 회사로 제한된다.

파주시는 4월 3일(수) 사업설명회를 거쳐 6월 17일(월)부터 6월 21일(금)까지 5일간 사업제안서를 접수하며, 평가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민간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해 행정절차 등을 조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미군반환기지는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을 근거로 개발사업이 시행되며 승인권자는 파주시장으로 조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 파주시에서도 적극 지원해 줄 방침이다.

미개발 반환공여지 4곳은 1953년 한국정부로부터 미군에 공여돼 2007년 4월 반환된 이후 현재까지 미개발 상태로 있어 이번 자유제안공모는 민간사업자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홈페이지(http://www.paju.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파주시는 미군반환공여지 4곳에 대해 사업자 공모를 통해 사업제안 및 민간투자를 유치

투자진흥과 공여지개발팀 031)940-5351

작성일 : 2019-4-1 조회수 :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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