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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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바람을 타고 파주를 지나간다

□ 고운 단풍잎이 뒹구는 공릉관광지 하니랜드

공릉관광지 하니랜드는 관광지로 지정, 놀이시설이 설치되어 하늘열차 등 놀이기구와 공릉저수지의 담수에 따른 오리배를 탈 수 있는 유선장이 있는 곳이다.

관광지 지정과 함께 관리하고 가꾸는 인력이 있고, 나무의 수령이 오래 되어 봄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피고, 여름에는 수영장과 함께 유선장이 있어 어린이들이 방문하는 숨겨진 파주의 명소이다. 짧은 가을! 오래된 나무들의 몸놀림으로 고운 단풍이 가을 바람을 타고 공릉관광지 뜰을 뒤덮는다.

빨강색, 주황색 단풍잎이 공릉관광지 안을 뒹굴며 단풍 수를 놓는다. 고즈넉하고, 가을바람 따라 옷깃을 여미며 가을의 사색을 마음속에 들여놓는다.

하니랜드 포토존

[하니랜드 포토존]

하니랜드 하니정원

[하니랜드 하니정원]

하니랜드 단풍잎

[하니랜드 단풍잎]

하니랜드 유선장 매표소

[하니랜드 유선장 매표소]

□ 노란색 느티나무가 손짓하는 윤관장군 묘역의 가을

문숙공 윤관장군은 해동의 명장이라 불리며, 문무를 겸한 고려 때의 공신으로 본관은 파평이다. 특수부대인 별무반을 창설해 17만 대군을 이끌고 여진을 정벌하고 탈환한 각지에 장수를 보내 국토를 확장하고 9성을 쌓아 국방을 튼튼히 하는데 업적을 남겼다.

윤관 묘역은 파평윤씨 종중에서 관리를 하며, 잘 가꾸어진 잔디밭과 그 주변에 어우러진 조경으로 느티나무와 모감주나무 등이 노란 단풍을 달고 가을바람에 낙엽을 떨어뜨린다. 가을바람이 불 때 느티나무 아래로 떨어진 낙엽이 윤관장군의 영정을 모신 여충사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윤관장군 묘역

[윤관장군 묘역]

윤관장군 묘역 재실

[윤관장군 묘역 재실]

윤관장군 묘역의 단풍

[윤관장군 묘역의 단풍]

윤관장군 묘역의 느티나무 단풍

[윤관장군 묘역의 느티나무 단풍]

□ 천년고찰에 깃드는 가을의 색들

신라 진성여왕 때 창건되어, 고려를 거쳐 조선 영조의 어머니 숙빈최씨가 모셔진 소령원의 기복사 보광사는 고령산의 기슭에 위치한다. 단정하게 꾸며놓은 국화꽃밭을 가진 대웅보전과 지고 있는 벚나무의 잎들이 스치는 어실각의 향나무가 가을바람을 탄다.

행여 아래로부터 힘든 망설임의 말을 걸어올까 내려다보는 석불전은 고령산의 단풍을 둘레로 햇빛이 돌아가는 방향에 마주치는 눈동자에게 백호의 빛을 보여준다.

고령산의 단풍을 두른 보광사의 가을이 깊어져, 바람이 불 때면 물위에 떠가는 가을의 색들 단풍잎 조각까지도 아름답다.

보광사 어실각

[보광사 어실각]

보광사 대웅보전

[보광사 대웅보전]

보광사 석불전

[보광사 석불전]

보광사 해탈문

[보광사 해탈문]

보광사 석불전

[보광사 석불전]

보광사 계곡에 내려가는 가을단풍

[보광사 계곡에 내려가는 가을단풍]

홍보담당관 뉴미디어팀 031)940-4207

작성일 : 2018-10-29 조회수 :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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